스캐치업과 엔스케이프 각각 4주씩 총 8주와 오토캐드 8주 수강하였습니다.
이전엔 다른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작업 과정이 정리되지 않아
도면그리기부터, 모델링, 렌더링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수업을 통해 작업 과정의 순서를 체계화 할 수 있었고 더 정교하고 사실적인 렌더를 하면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온라인 수업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모르는게 있을 때마다 알려주시고
원격 컨트롤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