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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학원, 편입, 취업 언제부터 시작할까!? 11월 추천! [ 예약진행중!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10-12
첨부파일 조회수 1453

대학원 , 편입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  [ 선예약 진행중! 서둘러주세요.] 
현대건축디자인학원이 추천하는 최적의 입시 준비 시작시기!  11월 놓치지 마세요! 
 
대학원 , 대기업 매년 9월 말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면접  마무리  권유 
편입 12월중순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면접  마무리  권유 
 
비전공자는 총 10개월 소요  ( 하루에 6시간, 주5일이상 투자 ) 
* 전공자도 요즘 부족한 실력의 학생들이 많습니다.. 맞춤 커리큘럼을 설계 드리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상담하셔서 자신이 도약하는데 필요한 적정 시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술 마스터 과정 4~5개월 
비전공자는 초반 4개월 정도는  기초설계, 스케치 기초,응용, 심화, 그래픽 여러과목을 배우며, 그래픽, 수작업 등 기술실력의 
내실을 다집니다.  
이때 다져진 기본기가 저희 학원 학생들이, 편입,대학원 신입학, 대학교신입학에서 우수생으로 활동하게된 
비결입니다.  같은과목을 배우더라도 . 패스트푸드먹듯 지식을 흡수하시면  내실이 부족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어떤 과목을 두고 "배웠다."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비전공자분들일수록  기술마다 갖고있는 장점들, 활용도를 제대로 배워서
자기만의 활용법을 습득하는 게 중요합니다. 
 
포트폴리오 4~5개월 
기술을 마스터 한후, 포트폴리오에서는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종합적으로 적용, 활용하면서  설계스튜디오를 진행합니다. 
주제는 각 학생들마다 다르게 진행되며, 프로젝트 주제는 학생이 제시하며 강사님과 함께 유의미한 주제를 선정합니다. 
그렇게  설계프로젝트, 지금까지 성장해온 스토리과정, 또한 자신의 인생스토리 등 다양한 주제를 포트폴리오에 담습니다. 
이대목에서 중요한건 "가능성" "유연성" " 개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학생들이 나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라고 할만큼, 포트폴리오의 형식은 비단 공간프로젝트만을 넣는다라는  
생각의 틀을 없애고, 자신의 삶, 생각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야만, 교수님들, 기업에서는 그학생만의 가능성과 매력을 느낄수 있게 됩니다.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면접준비 2~3개월 
 
1. 자신의 인생을 정리, 정립하는데 시간을 촉박하게 쓰지 말것! 
단기로 벼락치기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교수님, 심사위원들은 단번에 벼락치기 글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게됩니다. 
그러니 미리 미리 준비를 해서 자신의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스토리와 포트폴리오의 결을 통일하고자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희학원은 보통 2~3개월 기간을 잡고, 학생들의 생각과 정리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게하며, 전문강사님이 방향성을 검토합니다. 
 
성인이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고, 미래계획을 세운은 데에는 단기적으로 몰아쳐서 생각한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니기에 
꼭 심리적으로 여유있는 기간을 넉넉히 확보해서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작업을 치밀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런 자소서 , 학업계획서 내용이여야만,  교수님들과 심사자 분들의 마음에 진정성이 닿게되고, 기억이 나게하는 글이 됩니다. 
절대 쉽게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학생들은 이렇게 시간이 필요한 작업인지 미처 몰랐다.. 힘들었지만 이과정을 통해, 자신을 진정으로 알게됬다고 말합니다. 
 
 
2. 말하기연습, 하루아침에 느는게 아니다. 
또한, 말하기 연습은 우리 대학민국의 학생들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것을 실감하는바, 꼭 취업, 입시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심리적으로 여유 있을때 미리미리 본격적인 시작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면접관들은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바라기보다 학생 본연의 이야기를 듣고싶어하는데 우리학생들은 그 감을 잡는데 시간을 걸립니다. 
 
또한 한국학생들은 자신을 표현하는데 굉장히 정형화 된 성향이 있어서.  자신이 특별하게  생각해서 말하는 말들이 
보통90%로는 그 틀안에서 말하고 있으며 결국 짧은시간 자신을 보여줘야 하는 면접자리에서 
형식적인 말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짧은시간에  자연스러운 교감을 하면서 면접을 보느냐, 아니냐 이게 요즘 시대 학생분들의 능력이 평가받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본원으은 특별한 무언가를 만드려기 보다는 학생들이 만들어놓은 정형의 틀을 깨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연습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건 지도강사의 진정성과 학생을 향한 꾸준한 관심이 있어야만,  틀안에 갖힌 학생의 개성을 끄집어내어, 
말문을 트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여러분들이 최적의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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